최근 SM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연희와 택연의 레드카펫 인증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연희는 스킨색의 드레스를 착용해 여성스러움을 발산하고 있고 택연은 블랙 수트를 입고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이들의 환상적인 케미라 보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희 택연,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이연희 택연, 훈훈하다” “이연희 택연, 안구정화 커플이네” “이연희 택연, 이연희 진짜 여신이다.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4일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