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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안녕 오랜만이에요. 부산국제영화제 중. 이번 영화제는 정신없었지만 멋진 드레스를 입는 그 순간은 너무나 좋았더랍니다. 이모저모”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커피숍에 앉아 수수한 사복 차림으로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연희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이연희 일상, 청순하면서도 발랄해”
한편, 이연희는 영화 ‘결혼전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결혼전야’는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네 커플의 생애 가장 위험한 일주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1월 개봉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