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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내일이 ‘미래의 선택’ 첫 방송하는 날이네요”라며 “방송날짜가 다가오니 온신경이 뛰기 시작 하네요ㅋㅋ”라고 적었다.
그는 “오래간만에 촬영장에오니 긴장도 되고 두근거리기도 했는데요.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 저를 감독님들과 스태프분들이 예뻐해 주셔서 새로운 힘으로 나미래를 즐겁게 연기하고 있습니다♥”라고 썼다.
윤은혜는 “촬영하는 동안 협력해서 아름다운 선을 이룰 수 있도록 겸손한자세로 임하겠습니다^^”라며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요~ 행복하고 건강 넘치는 ‘미래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 라고 덧붙였다.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나미래(최명길)가 과거의 나미래(윤은혜)를 찾아가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14일 첫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