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허당 연기가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 측은 크리스탈과 박형식의 허당 연기 사진을 공개, ‘핑퐁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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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과 박형식은 ‘상속자들’에서 각각 사랑스럽고 귀여운 질투녀 ‘메가 엔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크리스탈과 박형식은 대세 아이콘다운 포스로 자신들이 맡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환상의 호흡을 맞춰냈다”며 “범상치 않는 캐릭터의 두 사람이 펼쳐낼 ‘격정 하이틴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