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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는 친구 여동생과의 만남에서 스킨십이 고민인 시청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을 소개하던 중 여동생이 있다면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해밍턴 중 누구에게 소개
성시경은 “샘 해밍턴을 선택하겠다”라면서 “외국인이지만 보수적이기도 하고, 한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잘 대하는 것 같다”며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이 외에도 MC들은 각자의 생각에 따라 여동생의 짝을 선택하며 다양한 이유들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