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XTM 아나운서의 셀카가 화제다.
공서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워너비는 5시 40분 스타트! 아직 불이 채 켜지지 않은 스튜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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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셀카를 접한 네티즌
한편 공서영은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XTM ‘베이스볼 워너비’ 진행을 맡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
공서영 XTM 아나운서의 셀카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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