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휴 잭맨이 딸 에바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휴 잭맨은 지난 30일(현재 시각) 미국 뉴욕에서 자신의 딸 에바와 함께 산책에 나섰다.
사진 속 휴 잭맨은 블랙 톤의 편안한 의상을 입고 뉴욕의 거리를 자유롭게 거닐고 있다. 그는 블랙 선글라스로 멋을 더했다.
한편, 휴 잭맨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 영화 제작자로 영화, 뮤지컬,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세계 빈곤 퇴치 프로젝트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또 2009년 4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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