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마라(Kate Mara)가 남다른 패션감각을 발휘했다.
케이트 마라는 지난 10월 18일 길을 걷는 와중에도 패션센스를 부각,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케이트 마라는 회색의 체크 패턴의 재킷으로 무난함을 강조했으며 뾰족한 검정 구두로 시크함을 살려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러기지 칼라의 토트백을 들어 전체적인 분위기에 가을 느낌을 더했다.
케이트 마라가 포인트로 든 가방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의 미란다 토트 백으로 최근 국내 외 셀럽들이 많이 착용하며 ‘잇 아이템’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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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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