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가 남다른 일상 패션으로 여성들의 워너비에 등극했다.
지난 10월 30일 사라 제시카 파커는 뉴욕 웨스트 빌리지에 나타났다.
이날 사라 제시카 파커는 선글라스와 털모자로 민낯을 가린 채 쌀쌀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전형적인 뉴요커 스타일을 연출하며 “역시”라는 감탄을 안긴다.
특히 뉴욕 대표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 2014 리조트 컬렉션 라인의 선탠&옵틱 화이트 컬러 미란다 백을 들어 계절에 걸맞은 자연스러운 룩을 연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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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가 일상 패션으로 여성들의 워너비에 등극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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