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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Mnet ‘슈퍼스타K5’에서 박시환은 심사위원 이하늘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박시환은 “오랜만에 술을 마신다”며 “너무 좋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이에 이하늘이 “주량이 얼마나 되냐”고 묻자 박시환은 “한 병반이다.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주체가 안 된다”라고 전했다.
박시환은 스스로 주사가 있다
이어 이하늘이 “많이 밝아졌다”라고 칭찬하자 박시환은 “박재정에 옆이 있어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박시환 주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환 주사, 의외의 모습이다” “박시환 주사, 왠지 말 많아질 듯” “박시환 주사,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