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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피알 제공] |
홍보대행사 한피알 측은 11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끌레드뽀 보떼의 초청으로 12월 3일 공식 방한해 2박 3일동안 끌레드뽀 보떼의 뮤즈로써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 내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인사한다.
영화 ‘맘마미아’와 ‘레터스 투 줄리엣’, ‘레미제라블’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