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tvN 반전 리얼리티 쇼 ‘더 지니어스 시즌2: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가 탈락면제권 ‘불멸의 징표’를 도입, 더욱 강력해진 재미로 돌아온다.
‘더 지니어스2’는 방송인, 해커, 변호사, 마술사, 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전자들이 총 1억 원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 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이는 반전 리얼리티 쇼다.
이번 ‘더 니어스2’에서는 ‘불멸의 징표’라는 새로운 장치를 도입하고, 시즌1을 뛰어넘는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더욱 치열한 전략과 배신의 심리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불멸의 징표’는 데스매치에서 탈락을 면제받을 수 있는 권리로, 게임의 판도를 뒤집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13인의 도전자에게도 이목이 집중된다. 방송인 노홍철, 유정현, 가수 이상민, 은지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 조유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전문가 집단으로는 마술사 이은결, 프로게이머 임요환, 홍진호, 변호사 임윤선, 수학강사 남휘종, 해커 이두희, 바둑기사 이다혜가 각자의 특화된 장점을 무기로 활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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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반전 리얼리티 쇼 ‘더 지니어스 시즌2: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가 탈락면제권 ‘불멸의 징표’를 도입, 더욱 강력해진 재미로 돌아온다. 사진=tvN |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