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윤후 안티카페 왜 안 돼?’라는 카페명으로 윤후 안티카페가 운영되고 있었다. 이 카페의 회원은 총 91명, 방문자수는 930명에 달한다.
하지만 윤후 안티카페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이 카페는 21일 폐쇄 조치됐다.
앞서 6월에도 윤후의 안티카페가 개설됐다 폐쇄된 바 있다. 아이를 상대로
윤후 안티카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안티카페, 어린아이한테 꼭 이러고 싶은지 모르겠다” “윤후 안티카페, 아이들은 놔두자” “윤후 안티카페, 윤후가 몰랐으면 좋겠다” “윤후 안티카페, 왜 이런 카페를 만드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