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20주년을 기념해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활동 중인 6인의 스타가 인스타일 12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최근 만남을 가졌다.
이날 20년 동안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활동해온 안성기는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함께 일
그는 모든 촬영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후배들을 격려했다는 후문이다.
6인의 스타는 물론 포토그래퍼 홍장현 실장을 비롯해 촬영에 함께한 많은 스태프들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