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이러다 가슴보이겠어~" 19금 파격 노출…'아찔'

유인영

배우 유인영의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인영 수영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유인영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유인영 사진에 네티즌들은 "유인영, 몸매 대박이네" "유인영, 수능도 끝났고 수능 성적표도 나왔으니 유인영 같은 몸매 되게 다이어트해야지" "유인영, 비 할리우드 영화 출연한다던데 유인영도 할리우드에서 통할 듯" "유인영, 우리동네 예체능에 나와서 농구해도 될만큼 키 큰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26일 드라마 '기황후'에서는 극중 타환(지창욱)의 아기를 임신한 박씨 역을 맡은 한혜린은 타나실리(백진희)가 시험을 거쳐 선발한 기승냥(하지원)에게 독약으로 추정되는 가루를 보여주며 "박씨가 폐하의 아이를 가졌다. 이 것을 박씨에게 먹여라"고 지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유인영은 돌궐족 족장 바토루의 딸 연비수로 첫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