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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장에서 수면제와 신경안정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박씨가 이를 다량 복용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경찰에서 유족들은 "오래 전부터 우울증 약을 먹어왔으며,
고인의 빈소는 삼성동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지와 발인 날짜는 미정이다. 고인은 최진실이 생을 마감하기 전 자택으로 데려다준 매니저로도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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