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김용림이 반전 집안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마마도’에서는 템플스테이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림은 마당 잡초 거르기에 나섰다. 그는 능숙한 솜씨로 잡초를 뽑았고, 이에 스님은 칭찬을 했다.
김용림은 “내가 풀 정리하는 역할을 많이해서 그렇지, 서울 도심지에서 태어났다. 사대문안에 살았다”고 말했다.
김용림이 반전 집안을 고백했다. 사진=마마도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