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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이 집나갔다’ 웹툰 작가 작사가 데뷔

기사입력 2013-12-0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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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이 집나갔다" 웹툰작가 미티와 공동작사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케이준
"고삼이 집나갔다" 웹툰작가 미티와 공동작사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케이준
최근 영화화가 결정된 유명 웹툰 ‘고삼이 집나갔다’의 작가 미티(본명 홍승표)가 작사가로 데뷔했다.
5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미티는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의 첫번째 OST를 싱어송라이터 케이준과 함께 공동 작사했다. 작곡은 남규리, 쏘냐, 백퍼센트의 작·편곡가 이기솔과 신예 ‘일리(illi)’가 함께 했다. 복고풍의 뮤트 트럼펫 사운드 리프와 가볍지만 세련된 드럼 비트가 중독성이 강하다.
OST ‘식샤를 합시다’는 무엇보다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트렌디 힙합 곡이다. 이미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식샤를 합시다’에 삽입돼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해당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 식사, 즉 ‘먹방’이 소재다. 먹거리에 대한 관심사를 밝고 익살스러운 느낌으로 표현했다. 고향 어머니의 손맛을 그리워하는 도시인의 모습이나 음식의 맛을 다양한 은유적 기법으로 풀어냈다.
케이준은 버벌진트, KCM, PK헤만 등 많은 가수의 곡과 '꽃피는 봄이 오면', '달자의 봄' 등 수많은 드라마 OST를 작사 작곡한 베테랑 프로듀서다. OST 제작 관계자는 "케이준과 미티가 이번 가사 작업에 공동 참여하면서 곡의 색깔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tvN ‘식샤를 합시다’는 ‘막돼먹은 영애씨12’ 후속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1인 가구이자 돌싱녀인 이수경(이수경 분)과 그 옆집에 사는 구대영(윤두준 분), 윤진이(윤소희 분) 등 남녀 주인공들의 직장생활과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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