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vs구지성 비키니 몸매, "이렇게 야해도 돼?" 이성재 하는 말이…

↑ 사진=구지성/한그루 트위터

'한그루' '구지성' '이성재'

한그루와 구지성의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지성vs한그루 비키니'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한그루와 구지성은 볼륨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구지성 한그루 소식에 네티즌들은 "구지성 한그루, 너무 야해~" "구지성 한그루, 비키니 대박이다" "구지성 한그루, 공동 우승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배우 이성재가 에로 영화 마니아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성재가 출연해 "과거 에로영화 마니아였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산딸기', '어울렁 더울렁', '색깔 있는 여자' 등 에로 영화를 나열하며 "시험 마치면 영화를 보러 많이 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가장 충격적이었던 영화는 중 1때 봤던 엠마뉴엘 부인"이라며 "얼마 전에 여배우가 작고했는데 에로계의 대모다. 품격은 있었지만 노출은 상당했다. 그래도 그런 걸 봐도 공부할 때는 생각이 많이 안 나서 다행이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