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가 딸과 다정한 한 때를 보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산타 모니카에서 제니퍼 가너가 딸 바이올렛 애플렉(Violet Affleck)과 걷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제니퍼 가너는 남방에 가디건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며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 엄마 옆에 꼭 붙어서 팔짱을 낀 채 걷고 있는 딸 바이올렛 애플렉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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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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