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2PM 준호가 영화 ‘협녀-칼의 기억’(이하 협녀, 감독 박흥식·제작 (주)티피에스 컴퍼니) 촬영 중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19일 2PM 소속사는 MBN스타와의 전화통화에서 “준호가 15일 무술연습을 하다 칼에 손가락을 베었다. 다행스럽게도 심한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치료를 마친 후 바로 연습에 매진 중이다. 연기에 대한 준호의 열의가 대단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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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