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최수종 하희라 자녀 공개, 아빠엄마 닮아 ‘미남 미녀’

[MBN스타 대중문화부] ‘집으로’에서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아들과 딸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이하 집으로)에서 야물루 가족이 한국의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집에 도착한 아마존의 야물루 가족. 앞서 야물루 가족은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눈물’에 출연한 바 있다.

자녀들을 소개를 앞둔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딸과 아들에게 “친하게 지내라”고 제안한다. 그러나 첫만남이 조금은 어색한지 다들 수줍어하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방송에 공개된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아들과 딸은 아빠엄마를 닮은 붕어빵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딸은 인형같은 외모가 돋보였다.

↑ ‘집으로’에서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아들과 딸이 공개됐다. 사진=집으로 캡처

한편, ‘집으로’는 야물루 가족과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차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사람과의 소통을 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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