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하락하며 SBS ‘백년손님-자기야’(이하 ‘자기야’)에 1위 자리를 내줬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 8.5%에 비해 1.4%P 하락한 수치로, 8.2%를 기록한 ‘자기야’에 밀려 목요예능프로그램 2인자 자리에 앉게 됐다.
이날 ‘해피투기더3’는 ‘안 생겨요’ 특집으로 꾸며진 김제동, 오상진, 제국의아이들 시완, 손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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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
금빛나 기자 shinebitn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