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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는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사랑을 나눌 때 별명이 ‘3분 카레’인 한 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나르샤는 “과거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솔직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이어 나르샤는 “철없던 어릴 적 뭐든 경험을 많이 해봐야 된다는 생각에 한 달에 한 명씩 남자를 만나봤다”며 “30살이 넘은 지금은 만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르샤 폭탄 발언, 동감한다” “나르샤 폭탄 발언, 어릴 적 생각이니 뭐” “나르샤 폭탄 발언, 많이 만나봐야 좋은 사람을 알아볼 수 있을 듯” “나르샤 폭탄 발언, 케이스 바이 케이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