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유연석 프리허그, ‘올해 최강 한파’에도 수백명 몰려…“긴급 취소!”

기사입력 2013-12-29 09:21

'유연석'

유연석의 프리허그 공약이 화제입니다.

사진=스타투데이
↑ 사진=스타투데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예술극장 인근에서 '칠봉이' 유연석 프리허그 이벤트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수 많은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유연석은 "시청률이 두 자리를 돌파하면 명동에서 야구 유니폼을 입고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은 바 있습니다.

28일 오후 4시로 예정됐던 배우 유연석의 프리허그 이벤트가 안전상의 문제로 시간,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유연석 프리허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연석 프리허그, 대박 완전 인기 많네” “유연석 프리허그, 유연석이 어디있냐” “유연석 프리허그, 칠봉이 대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