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혜, 스킨컬러 초미니 원피스로 ‘섹시미 발산’

‘베스티 다혜’
걸그룹 베스티 다혜가 파격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베스티는 남성지 맨즈헬스(Men's Health) 1월호를 통해 ‘뷰티풀 트레이너(Beautiful Trainer)’라는 주제로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에서 베스티는 기존의 귀엽고 러블리한 이미지와는 달리 명품 보디라인과 고급스러운 섹시미가 돋보이는 드레스 룩을 통해 성숙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특히 다혜는 스킨 컬러의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티 소속사 관계자는 “베스티는 화보의 콘셉트에 따라 무한한 변신이 가능하다는 잡지사 관계자들의 평가를 받고 있어 각종 화보 촬영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베스티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베스티 다혜, 베스티에게 이런 매력도 있었나?” “베스티 다혜, 몸매가 명품이다” “베스티 다혜, 고급스럽게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