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는 이날 니콜이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나 약 두 달간 춤과 노래 등 집중 트레이닝을 통해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전 소속사 DSP미디어와의 전속 계약이 끝난 지 일주일여 만이다.
DSP미디어는 지난 14일 “카라의 니콜이 1월 16일을 기해 전속계약이 마무리됐다”며 “카라로서 활동은 아쉽게 마무
당시 니콜은 카라의 일본 소속사인 유니버설뮤직 시그마와도 재계약 하지 않아 카라와 완전한 결벌을 선언했다. 현재까지도 새로운 소속사를 정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라 멤버 한승연, 구하라, 박규리는 DSP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