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짝’ 여자 3호가 한가인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골드미스 특집’에서 다섯 명의 골드미스들과 일곱 명 남자들이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을 찾았다.
이날 세 번째로 여자 3호가 등장했고, 제작진은 ‘얼굴도 일도 자신감 넘치는 여자 3호’라는 자막을 넣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 ‘짝’ 여자 3호가 한가인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짝 방송캡처 |
여자 3호는 실제 경제채널 앵커로 활약하기도 한 프리랜서 아나운서다. 그녀는 개인 인터뷰를 통해 “별명이 케이블계의 한가인”이라며 부끄러운 듯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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