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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이 ‘트러블메이커’를 열창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11회에서는 구대영(윤두준 분)과 윤진이(윤소희 분)가 김학문(심형탁 분)의 변호사 사무실 식구들과 노래
이날 대영과 진이는 트러블메이커의 ‘트러블메이커’를 부르며 아찔 커플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소희의 섹시한 표정이 남심을 자극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귀여워” “윤두준 섹시해”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식샤를 합시다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