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3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연속 방송된 1,2회에서도 각각 3.7%와 5.1%의 시청률로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빠른 전개와 스타 전략으로 시선몰이에 힘을 주었지만 결과는 참담하다.
극명한
한편 ‘기황후’ 32회 시청률은 25.3%를, SBS ‘따뜻한 말 한마디’ 마지막회(20회)는 8.7%를 각각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