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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출연자 사망사고로 ‘짝’ 5일 방송 결방…브라질월드컵 대체 편성

기사입력 2014-03-05 18:41 l 최종수정 2014-03-05 19:19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SBS ‘짝’ 촬영 중 여성 출연자가 제주도 펜션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진 사건과 관련, SBS는 5일 밤 예정된 방송을 결방키로 했다. 대신 브라질월드컵 D-100 특집 축구평가전 러시아:아르메니아(Delay)를 대체 편성했다.
앞서 ‘짝’ 제주도 특집 편을 녹화 중이던 전모씨(29)가 새벽 2시께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됐다. 전씨는 발견 즉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서귀포 의료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제작진은 “출연자 유가족은 물론 함께 촬영에 임한 출연자에게도 상처를 전하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조사와 함께 제작진과 유가족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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