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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불후의명곡 |
불후의 명곡 이미자
‘불후의 명곡’이 2주 연속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는 “지난 15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이 전국 기준 시청률 1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이미자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미자는 이날 방송에서 “데뷔 이래 첫 예능이 ‘불후의 명곡’”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
불후의 명곡 이미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후의 명곡 이미자, 확실히 다르지” “불후의 명곡 이미자, 와 진짜 대단했다” “불후의 명곡 이미자, 무한도전을 꺾다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1.8%, SBS ‘스타킹’은 10.9%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