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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손현주, 결국 눈물 보여…무슨 사연이?

기사입력 2014-04-10 11:15


배우 손현주가 ‘쓰리데이즈’에서 미안함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9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분)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에 괴로워했다.
이동휘는 대량의 다이너마이트가 분실됐고, 북한으로 1억불이 빠져나갔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국무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이미 김도진 회장(최원영 분)에게 회유돼 간부들은 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텅 빈 회의장을 지키고 있던 이동휘는 “양진리 사건의 진실을 덮는 대가로 하루의 말미를 얻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면서 모른척할 수 없었다. 김도진 회장이 일을 꾸미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데 대통령이라는 이름조차 없으면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태경 경호관(박유천 분)의 말이 맞다. 대통령이라면 국민을 보호했어야지. 이차영 경호관(소이현 분)을 내가 사지로 몬 게 맞다. 그렇게 해서라도 대통령 직을 지키면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한태경 경호관, 최재훈 특검, 병원에 있는 이차영 경호관, 이 일을 위해 애쓴 사람들 모두에게 미안하다”라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한태경은 “제가 아는 대통령께선 언제나 떳떳한 분이었다. 사람이 죽어간다 해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

는다고 했다. 지켜드리겠다. 제가 할 수 있는 무엇이라도 도울 것이니 고개를 들라”며 이동휘를 위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쓰리데이즈’ 손현주, 안타까웠다” “‘쓰리데이즈’ 손현주, 슬펐다” “‘쓰리데이즈’ 손현주, 드라마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 “‘쓰리데이즈’ 손현주, 존재감 대박” “‘쓰리데이즈’ 손현주, 연기 정말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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