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빅맨'에서 순진유업 관계자가 고의로 강지환을 피했다.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순진유업 관계자는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지혁(강지환 분)을 요리조리 피해 상황을 벗어나려 했다.
이날 순진유업 관계자를 만나러 회사를 찾은 지혁과 무리. 이들은 순진유업 관계자를 찾고 이에 다른 이는 부재중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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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맨"에서 순진유업 관계자가 강지환의 부탁을 거절하려 그를 피했다. 사진=빅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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