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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톤’의 두 주인공 김뢰하와 박상원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스톤’은 천재 아마추어 바둑기사와 바둑 세계에 입문한 조직 보스의 만남을 통해 바둑의 세계와 인생의 의미를 흥미롭게 펼쳐낸 영화.
김뢰하와 박원상은 앞서 진행된 여러 행사에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해 이번 라디오 출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뢰하와 박원상은 고 조세래 감독과의 행복했던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스톤’에 대한 흥미로운 이
한편 6월 12일 개봉하는 ‘스톤’의 김뢰하와 박원상이 활약할 ‘두시탈출 컬투쇼’는 SBS 파워FM을 통해 7일 전파를 탄다.
이날 김뢰하 박상원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뢰하 박상원, 대박이다” “김뢰하 박상원, 박상원 진짜 재치있어” “김뢰하 박상원, 말 너무 잘해” “김뢰하 박상원, 본방사수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