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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스타일 제공 |
6일 방송되는 디자이너들의 런웨이 배틀 온스타일 ‘솔드아웃’ 7회에서는 톱모델 한혜진의 설욕전이 펼쳐진다. 지난 ‘솔드아웃’ 5회와 6회 ‘데스매치’에서 잇달아 패한 한혜진이 상대팀인 이현이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 것.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진은 승리를 위해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깜찍하고 귀여운 포즈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솔드아웃’에서는 프로그램의 MC이자 각 팀의 팀장인 톱모델 한혜진과 이현이가 직접 모델이 돼 런웨이에서 맞붙는 ‘데스매치’가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 있다. 두 모델이 동시에 등장해 각 팀의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는 ‘데스매치’는 100인의 트렌드 쇼퍼의 선택에 따라 둘 중 한
특히, 이날 ‘데스매치’에서 한혜진과 이현이는 남자 모델들과 과감하고 다정한 포즈로 커플룩을 완벽 소화하며 눈길을 끌 예정. 더 많은 트렌드 쇼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한혜진은 런웨이에서 연하의 모델 이철우와 함께 귀엽고 깜찍한 표정과 포즈까지 선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