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시’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상윤은 윤진서에 대해 “미국 산타바바라에 갔을 때 연애 세포가 막 살아나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영화 ‘산타바바라’ 극 중 윤진서와의 호흡에 대해 묻는 질문에 답한 것. 이어 촬영 중 감정에 대해
한편 오는 17일 개봉하는 ‘산타바바라’는 낭만주의 음악감독(이상윤 분)과 완벽주의 광고쟁이(윤진서 분)의 달콤한 만남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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