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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포위’ 이승기, 고아라에 “내 앞에서 죽지마” 눈물

기사입력 2014-07-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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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너포위’ 고아라가 이승기를 위해 도시락을 쌌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 극본 이정선·연출 유인식, 이명우) 19회에서는 은대구(이승기 분)를 위로하기 위해 찾아온 어수선(고아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대구는 지국(박정민 분)이 차려준 아침상을 먹다가 잠깐 얼굴을 보자는 어수선의 문자에 놀이터로 향했다.
사진=너희들은 포위됐다 방송 캡처
↑ 사진=너희들은 포위됐다 방송 캡처

어수선은 은대구를 위해 주먹밥 도시락을 싸왔고, 은대구는 감동한 티를 애써 숨기며 주먹밥을 삼켰다.

은대구는 어수선을 바라보며 갑자기 “콩고물, 너는 나 배신하지마. 할거면 ‘나 다른 놈 좋아한다’고 미리 말해라”고 말했고, “꼭 한 가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게 무엇이냐고 묻는 어수선에 은대구는 잠시 망설이다 “내 앞에서 죽지 마”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혀 어수선을 가슴 아프게 했다.

이에 어수선은 “네 앞에서 절대 안 죽겠다. 그리고 배신할거면 그 전에 미리 선전포고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너도 힘들면 힘들다고, 울고 싶고, 화내고 싶고, 미치도록 소리치고 싶을 땐 그렇다고 말하기. 울고 싶을 땐 그렇게 우걱우걱 주먹밥 먹지 않기”라고 은대구에 부탁했다.

어수선은 그네에서 일어나 숨죽여

눈물을 흘리는 은대구의 볼을 쓰다듬었고, 은대구는 그 손을 맞잡으며 위로를 받았다.

한편, ‘너포위’는 신참내기 형사 4인방이 한 팀을 이루어 진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로 이승기, 고아라, 차승원, 안재현, 박정민 등이 출연하며,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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