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의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동네 한바퀴’가 베일을 벗는다.
‘동네 한바퀴’는 스타들이 동네를 여행하며 곳곳의 숨은 명소와 명물을 소개하는 동네 여행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신동엽, 노홍철, 배우 여진구와 건축가 겸 여행 작가인 오영욱이 출연한다.
이들의 첫 여행지는 서울 서촌으로 신동엽이 20년 가까이 살았던 동네이기도 하다. 촬영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지난 1일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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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