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꽃보다 청춘’ 멤버들이 사막에 지는 태양을 보며 감탄했다.
8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에서는 가수 윤상, 유희열, 이적이 페루의 와카치나 사막에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꽃보다 청춘’ 멤버들은 사막의 모래 언덕에 걸쳐있는 태양을 보며 환희에 차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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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꽃보다청춘 캡처 |
사막의 일몰을 바라보는 세 남자의 뒷모습에 막바지에 이른 청춘의 빛나는 그림자가 드리웠다.
한편 ‘꽃청춘’은 '꽃보다 누나'에 이어 연예인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