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세 딸(세윤, 소윤, 다윤)이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명절을 맞아 아내와 세 딸과 함께 대구로 여행을 떠난 정웅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복집에 간 세 딸은 3인 3색의 매력을 뽐내며 한복을 골랐다. 각양각색의 모습을 뽐내는 딸들의 모습에 정웅인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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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빠어디가 방송캡처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