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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패션위크 관련 행사에서 모델 라라 스톤과 한 무대에 섰다.
이 때 관객은 그에게 환호성이 아닌 야유를 퍼부었다. 그는 그간 난폭운전, 폭행, 기물 파손 등 여러 사건에 연루된 바 있다. 백악관 청원사이트에서는 캐나다 출신인 그의 미국 영주권을 박탈해야한다는 서명 운동이 펼쳐지기도 했던 터다.
저스틴 비버는 야유가 수그러들지 않자 갑자기 자신이 걸친 재킷
일부 매체는 저스틴 비버의 기행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비판했으나 그의 이번 스트립쇼는 한 유명 속옷 브랜드의 홍보 퍼포먼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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