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회원들은 그간 출연했던 ‘더 무지개 라이브’ 회원들의 집을 방문,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녹화에서 소유의 집을 찾은 노홍철과 김광규는 “영광이다”라며 소유의 집에 조심스럽게 발을 들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소유의 집에 놓인 화장품 냉장고, 화려한 옷방 등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집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이날 소유는 바쁜 스케줄
더불어 소유는 업그레이드 된 고강도 몸매 트레이닝도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12일 밤 11시 20분.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