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오디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티파니는 “노래로 치유가 되는 것 같다”며 “오디션 볼 때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노래를 불렀다. 최근 그 노래를 다시 불러봤는데 ‘이런 마음이었구나’싶더니 눈물이 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내 노래가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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