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대만의 ‘국민 첫사랑’이라 불리는 배우 진연희(천옌시·陈妍希)가 레드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진연희는 19일 열린 패션 잡지 바자(Bazzar)의 자선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바자의 공식 웨이보에는 “진연희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의 착하고 귀여운 모습이 자선행사의 밤에 세련된 색을 더했다”라는 글과 그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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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바자 중국 공식 웨이보 |
이날 열린 ‘2014 바자 스타 자선의 밤’에는 배우 장차오(邓超), 장량잉(张靓颖
한편 진연희는 영화 ‘청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등에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