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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염정아 “캐릭터의 생활력 강조 위해 직접 기미 그렸다”

기사입력 2014-09-30 11:53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염정아가 캐릭터 표현을 위해 노력한 부분을 전했다.

염정아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카트’(감독 부지영) 제작보고회에서 “두 아이의 엄마 선희 역을 맡았는데, 선희를 이애하기는 쉬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선희는 굉장히 단순한 인물이다. 결혼해서 어렵게 가정을 꾸려가고 있고, 아들과 딸을 키우면서 혼자 생계를 이끌어가는 역할이다”고 덧붙였다.

사진=곽혜미 기자
↑ 사진=곽혜미 기자
염정아는 “선희의 생활은 마트 일하기와 아이 돌보기 밖에 없었다. 선희가 생활하면서

거울 한 번 볼 시간이 없다고 생각해서 메이크업도 별로 하지 않았다. 생활력 강조를 위해 기미도 직접 그렸다”고 밝혔다.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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