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심은경이 주원의 생일을 맞아 공개한 다정한 인증샷이 화제다.
심은경은 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오라방이랑. 오늘 생일 기념하여 사진 방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내일이 와. 10월 13일 '내일도 칸타빌레' 첫 방송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 |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두 사람 잘 어울려요" "드라마 벌써부터 기대돼" "진짜 친한가보다" "심은경 주원, '내일도 칸타빌레' 드라마 기대된다" "심은경 주원, 둘이 잘 어울리네" "심은경 주원, 주원 생일 축하합니다" "심은경 주원,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은경·주원 주연의 KBS2 새 월화극 ‘내일로 칸타빌레’는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된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