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이서진이 윤여정과 최화정을 보고 추울까 걱정돼 불을 지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1회에서는 이서진이 윤여정과 최화정이 추위를 느낄까 걱정돼서 아궁이 불을 지피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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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시세끼 캡처 |
그러나 이 사실을 알아차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