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정 엄마' 황영희, 엄정화와 동갑…"이영자보다 동생이다" 깜짝
![]() |
↑ '황영희 엄정화 동갑'/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
'연민정 엄마' 황영희가 실제 나이를 공개한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동갑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왔다! 장보리'에서 도혜옥 역을 맡았던 황영희와 아역배우 김지영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황영희는 "20년간 연극계에 몸담았으며 나이는 이영자보다 동생인 46세다"라고 밝혔습니다
황영희는 "엄정화와 동갑"이라며 "사람들이 저를 50대 중반까지 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황영희는 과거 서울 남산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일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영희는 "돈을 벌려고 88년도에 서울 남산에 있는 호텔에서 일을 했다. 정식 직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황영희 엄정화 동갑' '황영희 엄정화 동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