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 진정한 無방부제 여신미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소피 마르소가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세계적인 프랑스 배우 소피마르소가 7일 웨이보 계정을 개설했다. 그는 웨이보를 통해 “안녕하세요, 소피 마르소입니다. 오늘 다들 어떠셨나요? 웨이보는 처음 하는 건데요,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돼 정말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모두에게 따뜻한 포옹을 드릴게요”는 인사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피 마르소는 세월을 거스르는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피 마르소는 환한 미소로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뽐냈다. 수줍은 브이 포즈로 친숙함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세계적인 동안” “정말 예쁘다” “소피 마르소 예나 지금이나 완전 여신이네요” “소피 마르소, 한때 내 이상형이었는데” “소피 마르소, SNS 시작을 환영합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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